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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설계 후반전] 유학생의 조별작업

    2020.05.13 by Andrea.

  • [건축 기사] 공감가는 "건축은 인간의 본능..'쉬운 건축학'"

    2020.05.12 by Andrea.

  • [소고] 논쟁이 늘 피곤한 까닭: 건축가의 경우

    2020.05.06 by Andrea.

  • [졸업설계 후반전] 수영장 설계를 위한 적합한 형태 찾기의 출발점과 변곡점들 비공개 └손으로 고민 / 건축을 향하여

    2020.05.06 by Andrea.

  • [노트] 공학과 건축이 결합되는 순간 (2)- 미스를 거쳐

    2020.05.06 by Andrea.

  • [노트] 공학과 건축이 결합되는 순간 (1)- 미스 이전에

    2020.05.06 by Andrea.

  • [건축가 인터뷰] 건축 이론서의 종식 -A.Monestiroli 인터뷰 (5)

    2020.05.06 by Andrea.

  • 건축공부가 행복한 이유

    2020.05.06 by Andrea.

[졸업설계 후반전] 유학생의 조별작업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6.15 프롤로그 건축을 하다보면 뛰어난 한명의 건축가에 의해 진행될 경우도 있지만 팀으로 진행될 때도 있다. 유학와서도 현재 하고 있는 논문설계도 팀작업이다. 건축만이 아니라 이탈리아에 패션이나 다른 전공으로 유학을 온 학생들도 조별로 하는 협업일 경우 마찬가지일 것이다. 모든지 그렇겠지만 남과의 작업에서는 조직력 혹은 팀웍이 좋아야 한다. 마치 하나의 축구팀 같은.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하는 두가지 현상, 조직력이 좋으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기도 하지만 브레이크 거는 이가 없어 함께 탄 배가 좌초될 때가 있다. 10년 동안 공동작업에서의 조율과 타협에 대해 고민하고 씨름해왔지만 이..

건축 속으로/포트폴리오 2020. 5. 13. 06:18

[건축 기사] 공감가는 "건축은 인간의 본능..'쉬운 건축학'"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6.9 건축가 김광현 교수의 기사가 한국경제신문에 실렸는데 기사의 일부분의 내용에 매우 공감하였다. 몇자 옮겨본다. [...] "건축은 거주자 입장에서 봐야…고담준론이 건축가들 고립시켜" [...] [...] 국내 건축학계 원로인사 중 한 명인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63·사진)는 지난 2일 서울 신림동 서울대 건축학과에 있는 그의 연구실에서 “한국 건축계의 담론은 1960년대 김중업과 김수근의 시대에 멈춰 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미 해외에선 30여년 전부터 건축을 거주자, 사용자, 사회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지만 한국에선 여전히 작가주의적 미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

건축 속으로/건축 단상 2020. 5. 12. 06:26

[소고] 논쟁이 늘 피곤한 까닭: 건축가의 경우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6.2 100분 토론을 보면 패널끼리 민주적인 토론이 되는 경우도 있고, 중학생 진흙탕 싸움처럼 유치하게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토론학에 대해서는 비록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토론을 보다보면 패널들 사이에 수준 차이가 본의 아니게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차이로 인해 시청자 입장에서 토론이 재밌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하다. ​ 건설적이고 민주적인 토론에서 있어야 할 시각 차이가 어째서 수준 차이로 변질되어버릴까? ​ 이는 건축이라는 주제에서도 마찬가이이다. 이은영 건축가의 자서전에 프롤로그에 한 일화가 소개된 것이 문득 떠오른다. 기억을 더듬으면 대충 이런 일화이다. 예전 독일의..

건축 속으로/건축에 대한 소고 2020. 5. 6. 06:19

[졸업설계 후반전] 수영장 설계를 위한 적합한 형태 찾기의 출발점과 변곡점들 비공개 └손으로 고민 / 건축을 향하여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5.27 장소의 형태와 수영장의 형태, 그것의 간극 석사 논문은 전체 마스터 플랜에서 한개 이상의 공공건물을 정해 실제 건설을 제외한 그대로 건설 가능하도록 구조, 에너지, 디테일, 구조, 부동산 등 모든 면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는 상태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것을 요구했다. 마스터플랜의 각 볼륨들이 하나 하나 본인이 무슨 건물인지 찾아들어가고 있다. 주거건물 동, 호텔, 병원용 임대아파트, 소셜하우징. 공공건물로는 수영장, 도서관, 극장/영화관, 문화센터, 스파 및 욕장 건물, 대형 박람회 및 전시를 위한 건물 등 ​ 석사의 후반전이라고 할까. 마스터 플랜 이후 우리는 몇개의 건물을 ..

건축 속으로/포트폴리오 2020. 5. 6. 06:14

[노트] 공학과 건축이 결합되는 순간 (2)- 미스를 거쳐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5.8 공학과 건축이 비로소 합치될 때 - 미스를 거쳐 시카고의 주거용 빌딩에서 미스는 실로 독창적인 방법으로 건축에서의 철재의 사용 문제를 다루었다. 그는 이 문제를 그 재료의 본질에 대한 주제로부터 출발하여 발전시켰다. ​ 이 건물들의 건축적인 특성은 전적으로 강철과 유리를 사용하며 규정되었다. 구조적인 요소는 건축적인 요소가 되었다. 공학과 건축 사이의 차가 메워졌다. 건축가의 보조였던 기술자들의 여기서 동등해졌다. ​ 그둘의 합치를 이분화 시키는 것은 기술자에게나 건축가에게나, 특히 건축 그 자체에게 있어 영감의 소중한 원천들 중 하나를 잃는 손해와 같은 것이다. ​ 미스는 그..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20. 5. 6. 05:55

[노트] 공학과 건축이 결합되는 순간 (1)- 미스 이전에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5.7 공학과 건축이 비로소 합치될 때 - 미스 이전에 로마 시대에 이르러 아치구조와 볼트구조가 등장하여 지지대 없이 넓은 경간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판테온과 같은 신전들을 보면 넓은 무주의 공간을 얻기 위해 육중한 벽 위에 반원의 천장을 놓았다. 새로운 구조에 대한 발견이 진척이 있기전 여전히 그리스의 전통적 지지 방식인 기둥과 보로 이루어진 구조에 대한 큰 발전이 없었다. ​ 수세기가 지난 후 성 소피아 성당에 이르러서야 아치와 볼트형 구조에 적합한 형태가 발견되었다. 이 성당은 충분한 일조로 인해 빛이 풍부해졌다. 근대에 이르러 철과 가구식 구조에 대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20. 5. 6. 05:52

[건축가 인터뷰] 건축 이론서의 종식 -A.Monestiroli 인터뷰 (5)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5.7 - 회차 -​ ​[건축가 인터뷰] 공동체적 의무로서의 건축(L’architettura come compito civile)-----A.Monestiroli 인터뷰 (1) [건축가 인터뷰] 설계 이전의 문제와 프로젝트 방법-----A.Monestiroli 인터뷰 (2) ​[건축가 인터뷰] 모던한 건축이란-----A.Monestiroli 인터뷰 (3) ​[건축가 인터뷰] 모던한 건축이란(2)-----A.Monestiroli 인터뷰 (4) [건축가 인터뷰] 건축 이론서의 종식-----A.Monestiroli 인터뷰 (5) 알도 로시의 , 조르지오 그라시의 그리고 당신의 들은 저희 건..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20. 5. 6. 05:49

건축공부가 행복한 이유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5.7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못하는 것이 건축이다. 한국의 선생님도 그렇게 가르쳤고, 심지어 서양인 모네스티롤리도 그래서 젊은 건축가들은 가끔 실수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나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 정도의 소신은 갖고 살터. 많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어떻게든 사람에 대해 더욱 이해하게 된다. 건축을 좀더 잘 할 수 있게 되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한가지 사실을 깨달은 것이 있다. 사람이란 것을 이해하기 위해 꼭 사람을 만나야 하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였다는 사실이다. 한국을 떠난 이후 마치 입산이라도 한 듯 많은 사람을 만나기가 ..

건축 속으로/건축 단상 2020. 5. 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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