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짧은 노트] 떠나기 전 마음을 다잡게한 특별강연_ 건축가 이은영

2013.5.6 슈투트가르트 시민 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 건축가가 잠시 내한차 한 특별 강연에 대한 요약 정리입니다. 아래 링크로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s://kth7390.tistory.com/229 떠나기 전 마음을 다잡게한 특별강연_ 건축가 이은영 2013.5.6 오늘은 슈투트가르트 시민 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 건축가가 잠시 내한차 특별강연을 하기에 아침에 운동을 평소보다 일찍 다녀오고 청량리로 향했습니다. 약 2시간 가량 강연은 진행되었습니다. 독일이.. kth7390.tistory.com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19. 11. 26. 22:58

[짧은 노트] 공간을 정의하는 특수한 방법 - 기둥 숲

2012.7.26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19. 9. 23. 21:40

[발췌] 진정한 시민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는 도시 구조, 그리스의 아고라 - 루이스 칸

2012.7.26 "그리스의 아고라는 해프닝의 장소였다. 스토아(지붕 달린 열주 복도)는 분할할 것이 없으며, 열주가 있고 차양만 있어 가장 훌륭하게 지어졌다. 그 안에서 모든 상점들이 생겨났다. 그곳은 어두운 장소였다. 건축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 특성이 여기에 제시되어 있다. 그것은 인정할 수 없지만 사람이 건설해야만 하는 무언가의 인식이라 말할 수 있다." - 루이스 칸 진정한 시민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는 도시구조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19. 9. 23. 21:37

[짧은 노트] 재료에 따른 구축의 방법 차이

2012.7.26 언젠가 선생님께서 "왜 기둥에 철골을 썼지..나였으면 이렇게 안했을거야.." 테토닉에 대해 잘 모르지만 벽돌은 사람의 손기술에 의해 그 쌓기에 정수가 있다. 철골은 '공장에서 생산' 된 부품을 가져와 조립한다. ... 콘크리트는 현장에서 그 땅위에 양생되어 그것으로 존재한다. 아스플룬드의 파빌리온처럼 그 장소에서 양생되어 한시점에 탄생되어 대지에 서있는 파빌리온과의 차이는? 이러한 건설체계 속 재료의 선택은 디자인의 영역인가? 철 형강을 썼기 때문에 땅에 '박아야' 만 했고 그로인해 가장 바깥 기둥은 내부 기둥과 달리 표면에 노출되버리는 아쉬운 점. 걸작의 아쉬운 점을 찾고 배우고 성장하기!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19. 9. 23. 21:35

[짧은 노트] 광장의 오벨리스크 배치_한양대 호수광장

2019.7.26 중앙의 탑인 분수와 4개의 낮은 분수 vs 낮은 분수 6개. 직사각형의 호수광장 형태에 중앙의 오벨리스크? 점의 배열 기법으로 분수 디자인? 기하의 형태.. 광장의 밀도를 올리는 방법 스터디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19. 9. 23. 21:34

[짧은 노트] '테마의 증개축' 또한 건축가의 과제

2012.7.26 건축의 증개축 개념 중 '장소의 증개축' 개념에서 우리는 또한 '적응할 것이냐, 극복할 것이냐' 라는 선택의 문제에 놓인다. 주로 '극복'의 운명을 지닌 건물을 지으신 이은영 교수님의 대표작. 며칠전 다른과 친구에게 위치를 설명하는데 파고라 or 서양식 정자 건물이라고 했지만 쉽사리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호수에 그 기둥 막 박힌 건물이라고 하니 알아차렸다. '테마의 증개축' 또한 이 시대 건축가들의 과제

건축 속으로/건축 이론 2019. 9. 23.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