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26
"그리스의 아고라는 해프닝의 장소였다. 스토아(지붕 달린 열주 복도)는 분할할 것이 없으며, 열주가 있고 차양만 있어 가장 훌륭하게 지어졌다. 그 안에서 모든 상점들이 생겨났다. 그곳은 어두운 장소였다. 건축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 특성이 여기에 제시되어 있다. 그것은 인정할 수 없지만 사람이 건설해야만 하는 무언가의 인식이라 말할 수 있다."
- 루이스 칸
진정한 시민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는 도시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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